지하철역·공중화장실…몰카범 장소 안가렸다 피해자만 190여명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지하철역·공중화장실…몰카범 장소 안가렸다 피해자만 190여명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73회 작성일 23-11-22 20:26

본문

뉴스 기사


지하철역·공중화장실…몰카범 장소 안가렸다 피해자만 190여명

서울 강남경찰서 ⓒ News1 이비슬 기자




서울=뉴스1 장성희 기자 = 공공장소와 숙박업소에서 여성들을 불법 촬영한 20대 남성 A씨가 검찰에 구속 송치됐다.

서울 강남경찰서는 불법촬영성폭력처벌상 카메라 등을 이용한 촬영 혐의로 A씨를 지난 14일 구속 송치했다고 22일 밝혔다.

A씨는 서울 강남구 일대 지하철역, 공중화장실, 마사지 업소 등에서 여성의 신체를 불법으로 촬영한 혐의를 받는다.

경찰은 A씨 휴대전화에서 불법 촬영물을 다수 확인했으며 피해자는 190여명으로 알려졌다.

경찰 관계자는 "촬영물 유포 정황은 보이지 않는다"고 말했다.

grown@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047
어제
1,227
최대
2,563
전체
429,79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