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 이산화탄소 누출…5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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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5일 오전 9시 40분쯤 서울 지하철 8호선 복정역에서 이산화탄소가 누출됐습니다.
이로 인해 역사 내 5명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모두 의식은 있는 상태인 것으로 파악됐습니다. 서울교통공사는 오전 9시 40분부터 현재 상·하행 열차를 모두 무정차 통과하고 있습니다. 경찰과 서울교통공사는 복정역 변전소 인근에서 공사 과정 중에 문제가 생긴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YTN 박정현 miaint3120@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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