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이런 짓을 경복궁 담벼락의 낙서[뉴시스Pic]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누가 이런 짓을 경복궁 담벼락의 낙서[뉴시스Pic]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86회 작성일 23-12-16 19:16

본문

뉴스 기사
누가 이런 짓을 경복궁 담벼락의 낙서[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직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방향 경복궁 서편에서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담벼락을 천으로 덮고 있다. 2023.12.16. kgb@newsis.com





[서울=뉴시스]고승민 김금보 기자 =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담벼락이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사건이 발생해 경찰이 용의자 추적에 나섰다.

서울 종로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20분께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방향 경복궁 서쪽 담벼락에 스프레이로 낙서가 돼 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담벼락에는 붉은색과 푸른색 스프레이로 영화 공짜라는 문구와 함께 불법 영상 공유 사이트를 연상시키는 문구가 적혀있었다.

경찰은 인근 폐쇄회로CCTV를 통해 용의자를 추적하고 있으며 문화재보호법 위반 혐의 적용 등에 대해 검토 중이다.

NISI20231216_0020164764_web.jpg

[서울=뉴시스] 김금보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직원들이 16일 오전 서울 종로구 국립고궁박물관 방향 경복궁 서편에서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담벼락을 천으로 덮고 있다. 2023.12.16. kgb@newsis.com





NISI20231216_0020165022_web.jpg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6일 낙서로 훼손됐다 세척 작업이 진행중인 서울 경복궁 담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ISI20231216_0020165031_web.jpg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6일 낙서로 훼손된 영추문 입구를 살피고 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NISI20231216_0020165030_web.jpg

[서울=뉴시스] 고승민 기자 = 최응천 문화재청장이 16일 낙서로 훼손된 서울 경복궁 담장을 살피고 있다. 사진=문화재청 제공 2023.12.16. photo@newsis.com *재판매 및 DB 금지





☞공감언론 뉴시스 kkssmm99@newsis.com, kgb@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남편과 관계 가졌던 女" 강주은 발언에 이승연 진땀
◇ 낸시랭, 왕진진이 남긴 빚 10억…"원금도 못 갚아"
◇ 건강 이상설 신화 에릭 "98kg까지 쪘다"
◇ 53세 최성국, 24세 연하 아내 출산 앞두고 오열
◇ 지석진, 금수저였네…부친이 동파이프 회사 사장님
◇ 4억 세금 체납 박유천, 태국 재력가와 결별설
◇ 김해준 "사흘 굶었는데도 몸무게 104㎏"
◇ 백지영 "北에서 총맞은것처럼 불러달라 해"
◇ 정태우 교통사고로 車 완파…조수석 문짝 날아가
◇ 재혼 류담, 또 이혼 위기…"3년간 사람 못 만나"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2,677
어제
2,832
최대
3,216
전체
588,10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