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대본 "대설과 한파로 여객선 107척·항공기 14편 결항"
페이지 정보
본문
지원하지 않는 브라우저로 접근하셨습니다.
전국적인 대설과 한파로 국내 여객선과 항공편이 잇따라 결항했습니다.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는 오늘 오후 6시 기준 대설·한파 대처상황 보고를 통해, 인천과 백령을 잇는 노선 등 여객선 107척과 항공기 14편이 결항했다고 밝혔습니다. 국립공원도 무등산 58개소, 지리산 27개소 등 13개 공원 247개소가 통제됐습니다. 중대본은 오늘 오전 10시부로 중대본 비상 1단계를 가동하고 대설 위기 경보 수준을 관심에서 주의로 상향하기도 했습니다. YTN 최민기 choimk@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관련링크
- 이전글"소주 반병" 2시간에 50명…음주운전자 상태 알아보니 23.12.16
- 다음글전국 곳곳 눈 펑펑…여객선 107척·항공기 14편 결항 23.12.1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