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 인천 화재 1시간 반 만에 진화…"현재까지 19명 병원 이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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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17일 밤 9시쯤 인천 남동구 논현동 지하 3층, 지상 18층짜리 호텔에서 발생한 화재가 1시간 반 만에 꺼졌습니다.
인천 논현소방서는 현재까지 연기 흡입과 발목 통증, 허리 통증 등으로 19명이 병원으로 옮겨졌다고 밝혔습니다. 밤 9시 20분쯤 가까운 소방서 5~6곳 인력과 장비를 동원하는 대응 2단계를 발령했던 소방 당국은 밤 10시 30분에 화재를 진압했다며 대응 1단계로 하향 조정했습니다. 호텔 필로티 주차장에서 알 수 없는 이유로 화재가 발생한 것으로 소방 당국은 보고 있습니다. YTN 최기성 choiks7@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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