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복궁 담벼락에 또 다른 낙서 발견…용의자 추적 중 [뉴시스Pic]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경복궁 담벼락에 또 다른 낙서 발견…용의자 추적 중 [뉴시스Pic]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61회 작성일 23-12-18 10:18

본문

뉴스 기사
경복궁 담벼락에 또 다른 낙서 발견…용의자 추적 중 [뉴시스Pic]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직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영추문 인근에서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담벼락에 가람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3.12.18. ks@newsis.com





[서울=뉴시스] 류현주 기자 = 경복궁 담벼락에 또 다른 낙서가 발견됐다.

18일 경찰에 따르면 서울 종로경찰서는 전날17일 오후 10시20분께 서울 종로구의 경복궁 담벼락에 또 다른 낙서가 추가됐다는 신고를 받았다.

새 낙서가 발견된 곳은 지난 16일 낙서로 훼손된 영추문 부근이다.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는 이날 오전 훼손된 담벼락에 가림막을 설치했다. 새로 발견된 낙서는 가로 3m, 세로 1.8m 크기로 영문과 한글이 섞여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지난 16일 낙서 테러를 한 용의자들과 17일 용의자가 다른 것으로 보고 추적 중이다.

한편 낙서 제거에는 최소 일주일이 소요될 예정이다.

NISI20231218_0020166172_web.jpg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직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영추문 인근에서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담벼락에 가람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3.12.18. ks@newsis.com





NISI20231218_0020166170_web.jpg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영추문 인근에서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담벼락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3.12.18. ks@newsis.com





NISI20231218_0020166171_web.jpg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영추문 인근의 한 담벼락에 스프레이가 뿌려져 있다. 2023.12.18. ks@newsis.com





NISI20231218_0020166169_web.jpg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문화재청 궁능유적본부 직원들이 18일 서울 종로구 영추문 인근에서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담벼락에 가람막을 설치하고 있다. 2023.12.18. ks@newsis.com





NISI20231218_0020166165_web.jpg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영추문 인근에서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담벼락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3.12.18. ks@newsis.com





NISI20231218_0020166175_web.jpg

[서울=뉴시스] 김근수 기자 = 18일 서울 종로구 영추문 인근에서 스프레이 낙서로 훼손된 담벼락 앞으로 한 시민이 지나가고 있다. 2023.12.18. ks@newsis.com





NISI20231217_0020165421_web.jpg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문화재청 작업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편 담장에 칠해진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공동취재 2023.12.17. photo@newsis.com





NISI20231217_0020165365_web.jpg

[서울=뉴시스] 배훈식 기자 = 문화재청 작업자들이 17일 오전 서울 종로구 경복궁 서편 담장에 칠해진 낙서 제거 작업을 하고 있다. 2023.12.17. dahora83@newsis.com





☞공감언론 뉴시스 ryuhj@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몇 명이랑 XX했냐"…사유리, 원로가수 성희롱 폭로
◇ 리사 닮은꼴 18기 옥순, 알고보니 배우 진가현
◇ 턱수염 수북한 노홍철 근황…CL과는 무슨 사이?
◇ 신봉선, 11㎏ 감량 후 과감 수영복 자태…마네킹 몸매
◇ 개그우먼 박보미, 15개월 된 아들 잃고 오열
◇ 이종혁 아들 이준수 프로필 촬영…키가 190㎝
◇ 한혜진 "8세 연상·10세 연하와 교제…통장잔고 깐다"
◇ 덱스 "1년 만난 여자친구 선물, 10만원이 최대치"
◇ 누적 연봉 385억 이대호 "한달 용돈 300만원"
◇ 이영애, 피투성이로 응급실行·오른쪽 팔 부상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633
어제
2,041
최대
3,806
전체
691,68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