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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의 흔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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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258회 작성일 23-12-18 09: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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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마의 흔적


인천=뉴스1 박소영 기자 = 18일 오전 인천 논현동의 한 호텔이 화재로 검게 그을려 있다.

전날 호텔의 기계식 주자창에서 발생한 이 화재로 2명이 중상을, 54명이 경상을 입었다.

경찰과 소방은 이날 정확한 화재 원인과 피해 규모 파악을 위해 관계기관 합동 감식을 진행한다. 2023.12.18/뉴스1

imsoyoung@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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