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한 번 봐줬더니 또…무인과자점 노인절도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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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지난 4일, 경기도 안산에 위치한 한 무인 옛날 과자 판매점에서 일어난 일입니다. 그런데 지난달 24일에도 같은 사람이 계산하지 않고 달아난 겁니다. 제보자이자 업주는 JTBC 사건반장에 “당시 경찰에 신고했으나 고령이라 단순히 결제를 깜빡 잊어버린 것 같아 넘어갔다”고 설명했습니다. 제보자에 따르면 이 남성은 귀금속 액세서리를 착용하고 있었다는데요. 제보자는 “형편이 어려워 보이지 않는데 상습적으로 물건을 절도하는 모습에 화가 났다”며 “경찰에 신고한 상황”이라고 전했습니다. 정희윤 기자 chung.heeyun@jtbc.co.kr [핫클릭] ▶ "악법" "방탄"…쌍특검법 비난 쏟아낸 비서실장 ▶ 이랜드, 직원에 사과 해놓고…제보자 색출 의혹 ▶ 국민의힘 소속 시의장이 뿌린 5·18 가짜뉴스 경악 ▶ 청산가리 막걸리 부녀 석방…위법수사 단서된 영상 ▶ 강진에 가족 잃은 집사…"제발 살아만 있어줘" 눈물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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