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별한 여친에 "잘 있니" 문자 600회, 직장 130차례 찾아간 30대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2회 작성일 23-10-11 10:41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광주 남부경찰서 광주=뉴스1 최성국 기자 = 광주 남부경찰서는 전 여자친구에게 670여차례 스토킹을 한 혐의스토킹 범죄의 처벌 등에 관한 법률 위반로 A씨35를 구속했다고 11일 밝혔다.A씨는 지난 5월말부터 7월초 사이 연인 B씨에게 540차례 문자메시지를 보내고 직장에 130여차례 찾아가는 등 스토킹 행위를 한 혐의를 받고 있다.경찰 조사결과 A씨는 법원으로부터 B씨에 대한 100m 이내 접근 금지, 문자 전송·부호 등 도달 금지 명령을 받고도 다시 만나달라며 이같은 일을 벌였다.A씨는 협박 등의 메시지가 아닌 "그동안 잘 있었느냐" 등의 문자를 보내는 것으로 조사됐다.경찰은 A씨의 집착 행위 정도성 등을 고려해 구속한 뒤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 중이다.stare@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남편이 10세 딸 중요부위 만졌다"…아내의 수상한 폭로 ☞ 유승민 탁구 金 신유빈 과거 폭로 "말 안 들어…대충했다" ☞ 16기 영숙 "전 남편·시부 부자…옥순, 돈도 안 벌면서 날 도와?" ☞ 이순재, 이승기♥이다인 19금 주례…"주5회 적극 사랑하라고" ☞ 고준희, 과감 절개선 상의 패션…글래머 몸매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31011n11320?mid=n1006 0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31011n11320?mid=n1006 1회 연결 이전글경찰청 2인자에서 강서구청장으로…진교훈 당선인은 23.10.12 다음글서울 도심에서 열린 하마스 지지 집회 23.10.1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