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는 유가족의 아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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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열린 완전월급제 이행! 택시노동자 생존권 보장! 방영환 분신 사태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택시 노동자 방영환 분회장을 죽음으로 내몬 택시발전법 등 위반 관련 서울시 택시 사업장 전수조사 진정서접수 기자회견에서 고 방영환 분회장의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10.11. bluesoda@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스라엘 여자·아이·갓난 아기, 목 잘려 숨졌다" ◇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재혼 후 지옥" ◇ "아빠가 중요부위 만졌어요"…10세 딸의 수상한 진술 ◇ 강주은 "♥최민수와 결혼생활, 매일이 지옥이었다" ◇ 故표예림 학폭 가해자 실물·실명 공개 ◇ 꼬마요리사 노희지 "내가 엄마라니" ◇ 전노민 "딸 9세때 美 유학 보내…안 좋은 일 감추려" ◇ 한지민·한효주·추자현 총출동…누구 생일파티길래? ◇ 차청화, 사업과 남자친구와 27일 결혼 ◇ "내가 부자 같이 행동?" 나솔 16기 옥순, 영숙 고소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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