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물지 않는 유가족의 아픔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아물지 않는 유가족의 아픔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45회 작성일 23-10-11 12:46

본문

뉴스 기사
아물지 않는 유가족의 아픔


[서울=뉴시스] 김진아 기자 = 11일 서울 중구 서울시청 서소문별관 앞에서 열린 완전월급제 이행! 택시노동자 생존권 보장! 방영환 분신 사태 책임자 처벌을 위한 공동대책위원회의 택시 노동자 방영환 분회장을 죽음으로 내몬 택시발전법 등 위반 관련 서울시 택시 사업장 전수조사 진정서접수 기자회견에서 고 방영환 분회장의 유가족이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23.10.11. bluesoda@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이스라엘 여자·아이·갓난 아기, 목 잘려 숨졌다"
◇ 배윤정 "11세 연하 남편과 재혼 후 지옥"
◇ "아빠가 중요부위 만졌어요"…10세 딸의 수상한 진술
◇ 강주은 "♥최민수와 결혼생활, 매일이 지옥이었다"
◇ 故표예림 학폭 가해자 실물·실명 공개
◇ 꼬마요리사 노희지 "내가 엄마라니"
◇ 전노민 "딸 9세때 美 유학 보내…안 좋은 일 감추려"
◇ 한지민·한효주·추자현 총출동…누구 생일파티길래?
◇ 차청화, 사업과 남자친구와 27일 결혼
◇ "내가 부자 같이 행동?" 나솔 16기 옥순, 영숙 고소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471
어제
726
최대
2,563
전체
408,443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