벌금 500만원 선고 받은 유시민 전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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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김성진 기자 = 유시민 전 노무현 재단 이사장이 21일 서울 마포구 서울서부지방법원에서 열린 한동훈 법무부 장관에 대한 명예훼손 혐의 항소심 선고 공판에서 벌금 500만원을 선고 받은 후 법정을 나서고 있다. 2023.12.21/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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