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속보]서현역 흉기 난동 피의자, 99년생 아닌 01년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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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분당 서현역 인근에서 발생한 묻지마 칼부림의 피의자가 당초 알려진 99년생이 아닌 01년생으로 확인됐다. 경찰 관계자는 "피의자는 2001년생으로 확인됐다"고 말했다. 유병돈 기자 tamond@asiae.co.kr [관련기사] ☞ "월 주차료 4만원?"…서울 한복판에 이런 횡재가 ☞ "1인당 1억씩"…공연 스태프에게 보너스 지급한 여가수 ☞ 이젠 車 회사 아니라는 현대車…모터쇼 나가는 삼성·LG전자 ☞ "나 카이스트 나왔는데?" 학부모 막말로 얼룩진 유치원 ☞ "니네 놀때 난 뷰티퀸 됐어"…또래 비하한 미스 베트남 뭇매 ▶ 2023년 나의 토정비결 · 신년운세는? ▶ 복잡한 경제법안 핵심만 모아보자! lt;ⓒ경제를 보는 눈, 세계를 보는 창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gt;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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