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백억 횡령·배임 백현동 민간업자 구속심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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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연합뉴스 김주성 기자 = 수백억원대 횡령·배임 혐의를 받는 백현동 개발사업 민간업자 정모 회장이 9일 오전 구속 전 피의자 심문영장심사을 받기 위해 서울중앙지법 법정으로 향하고 있다. 2023.6.9
utzza@yna.co.kr 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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