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마개 없이 놀이터에 맹견 풀어둔 견주 "사진 찍으려고 잠깐" 버럭
페이지 정보
본문
온라인 커뮤니티
A 씨는 입마개 없이 목줄만 채운 로트와일러와 산책하면서 "예뻐해 주셔서 감사하다. 더 멋진 로트와일러가 되겠다"고 적었다. 또 다른 영상에서는 놀이터에 입마개와 목줄 없이 풀어져 있는 로트와일러의 모습이 담겼다. 로트와일러는 한 여성과 그의 자녀로 추정되는 아이를 쳐다보고 있었다. A 씨는 "무섭다고 가지 말라고만 하는 어르신들보다 이렇게 잘 놀아주는…"라고 적었다. 한 누리꾼이 "미친 건가. 맹견을 입마개도 목줄도 없이 놀이터에 풀어놓네"라고 지적하자, A 씨는 "저 미치지 않았다. 사진 찍으려고 잠깐 목줄 풀었다가 다시 채웠다. 그리고 나 아냐? 얻다 대고 미친 건가라는 말을 하냐"고 분노했다. 온라인 커뮤니티
|
관련링크
- 이전글[사반 제보] 자동차도로까지 커피심부름…카페점주 "드라이브스루냐!" ... 24.06.27
- 다음글화성 화재 사망자 3명 추가 신원 확인…모두 중국인종합 24.06.27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