골프공에 머리 맞은 60대女, 결국 숨졌다…이천 골프장 발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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골프공. 사진 픽사베이 27일 경기 이천경찰서 등에 따르면 이날 오전 9시15분께 모가면 소재 골프장에서 60대 여성 이용객 A씨가 날아오는 골프공에 머리를 맞고 쓰러졌다. A씨는 통증을 호소하던 중 의식을 잃고 심정지 상태로 이천의 한 병원으로 이송됐지만 결국 사망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당시 목격자, 골프장 관계자 등을 상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한영혜 기자 han.younghye@joongang.co.kr [J-Hot] ▶ "상속세는 엄마가 다 내세요" 불효자식의 반전 ▶ 허웅 측 "전 여친, 두번의 임신·낙태 후 수억 요구" ▶ "금고 따!" SK 회장실 뚫었다…한동훈의 잠입 ▶ "유명 女골퍼, 내 남편과 침대서…" 코치 아내 폭로 ▶ 피겨 이해인 "성추행? 부모 반대에 비밀로 사귀다가…"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한영혜 han.younghye@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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