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벽 안산 5층짜리 건물서 화재…7명 구조, 인명피해 없어
페이지 정보
본문
26일 새벽 4시 12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대응 1단계3~7개 소방서에서 31~50대의 장비를 동원하는 경보령를 발령하고 펌프차 등 장비 42대와 소방관 등 108명을 동원해 30분 만에 큰 불길을 잡았다. 26일 새벽 4시 12분 경기도 안산시 단원구의 한 5층짜리 상가 건물 1층 음식점에서 화재가 발생했다. 사진 경기도소방재난본부 인명 피해는 없었다. 당국은 현재 자세한 화재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임성빈 기자 im.soungbin@joongang.co.kr [J-Hot] ▶ 이선균 접대부 풀뱀? 그 원조는 서울의 달 한석규 ▶ 성탄절 중년 부부 숨진채 발견…집엔 불에 탄 냄비 ▶ "매일 부인 술에 강간 약물"… 충격 발언 장관 누구 ▶ "73년생 정치신인 한동훈, 이 길 안가면 조국2" ▶ 이재용·홍진영 결혼? 황당 가짜뉴스 유튜버 최후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임성빈 im.soungbin@joongang.co.kr |
관련링크
- 이전글"발암물질 먹고 만취한 게 자랑?" 정부 지침 비웃는 유튜브 술 방송 23.12.26
- 다음글이달의 독립운동가에 이승만…정치권에선 적절성 논란 23.12.26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