철원 민통선 내 농수로서 트랙터 전복…60대 숨진 채 발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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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랙터 안에는 69세 남성 오 모 씨가 숨져 있었습니다. 경찰과 소방은 같은 날 오전 11시쯤 트랙터를 몰고 민통선 안으로 들어간 오 씨가 연락이 안 된다는 신고를 받고 출동했습니다. 휴대전화 위치를 조회하고 주변을 수색하던 중 농수로에 전복된 트랙터를 발견했습니다. 경찰은 정확한 사고 원인을 조사하고 있습니다. 조승현 기자 cho.seunghyun@jtbc.co.kr [핫클릭] ▶ "잘 가 2023"…광화문에 모인 10만 인파 ▶ 김정은 "남북은 적대 국가"…대대적 노선 변경 선언 ▶ "존엄하게 죽을 권리"…국내 첫 안락사 헌법소원 ▶ "기본이 중요"…손흥민의 영원한 멘토 손웅정 ▶ 2억원 넘는데 "싸네"…억 소리나는 물고기는?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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