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산 한 주차장 텐트서 50대 남녀 숨진 채 발견…타살 혐의점 없어
페이지 정보
본문
2일 뉴스1에 따르면 전날 오후 3시 50분쯤 옥도면 새만금방조제 주차장 텐트 안에서 A58·남씨와 B54·여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이들에게 별다른 외상은 발견되지 않은 것으로 알려졌다. 또 이들의 정확한 관계도 확인되지 않았다. 경찰은 타살 혐의점이 없는 것으로 보고 질식 여부 등 사고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관련기사]
박효주 기자 app@mt.co.kr
☞ 재혼 임형준 "전처 소생 子, 결혼식 초대 고민"…죄책감에 눈물 ☞ "나도 죽었어야 했나"…16기 상철, 故이선균 추모 영숙 저격 ☞ 출산한 아기 피부색에 당황…美 난임병원 실수에 두 가정 날벼락 ☞ 박민영 전 남친 논란에... "내내 후회, 정신과 검사서 위험신호" ☞ 故이선균 협박녀 얼굴 공개됐다…"95년생 미혼모" 신상공개한 유튜버 ☞ 서하얀, 남편 임창정 주가조작 논란 후 첫 SNS "겨울 지나 봄" ☞ "삼성전자·에코프로 더 뛴다"…올해 증권가 유망종목 톱10 ☞ 日 강진에 쩍쩍 갈라진 도로…도쿄 디즈니랜드도 날벼락[영상] ☞ "향후 2년 간 최강" 삼성 선점한 AI폰…갤S24 신기능 뭐길래 ☞ 가자·우크라 전쟁에도 K-건설 돌격 앞으로 ☞ "약 없어서 치료 또 연기" 암환자들 분통…독감약·해열제도 부족 ☞ 18세까지 1억 받는 첫 아기…인천 난임부부 3년 만에 안은 기적 ☞ 나와 함께 사는 집사 AI가전…삼성·LG, CES서 격돌 ☞ "주택 무너지듯 분진 솟아올라"…일본 흔든 규모 7.6 지진 ☞ 정부 부처 주간일정 및 보도계획2~5일 ⓒ 머니투데이 amp; mt.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2024 첫둥이는 난임 12년만에 온 아홍이 24.01.02
- 다음글최고 높이 67㎝ 파도 덮친 동해안…정부 "아직은 피해 없어" 24.01.02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