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동훈 장관 집 앞 흉기와 점화용 토치 발견…경찰, 용의자 추적 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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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동훈 법무부 장관 집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가 발견돼 경찰이 추적 중이다. 13일 경찰에 따르면, 지난 11일 새벽 서울 강남구 도곡동에 위치한 한 장관 자택 현관 앞에 흉기와 점화용 토치가 여러 점 놓여있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서울 수서경찰서는 폐쇄회로CCTV 등을 토대로 용의자의 뒤를 ?고 있는 것으로 전해졌다. 용의자는 폐쇄회로CCTV가 없는 계단 등을 통해 한 장관 집 앞까지 간 것으로 전해졌다. 경찰은 이날 오후 아파트 관리사무소 직원의 진정을 접수해 수사에 착수했다. 양다훈 기자 yangbs@segye.com ▶ "너네 아빠 빡빡이 문신충" 놀림당한 자녀 오열에…조폭 문신 남성 후회 ▶ "힘들게 공무원 합격했더니 1년째 백수" ▶ 비혼모 사유리 "어리고 미혼인 남자가 좋다" ▶ “초등생 딸, 좋아하는 남학생과 관계”…엄마 억장 무너져 ▶ 딸 “우리집은 왜 이렇게 가난해?”…‘학원비 부담’ 학부모 제안에 반발 ▶ 예비신랑과 2번 만에 성병…“지금도 손이 떨려” ▶ “성관계는 안했어” 안방 침대서 속옷만 걸친 채 낯선 남자와 잠자던 공무원 아내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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