핫플 성수동에 설치된 인파 안전관리 시스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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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시스] 홍효식 기자 = 29일 서울 성동구 성수역 출입구에 인파 안전관리를 위한 스마트 인파 지도 키오스가 설치돼 있다. 서울 성동구는 연말연시를 맞아 성수동 인파 안전관리를 위해 스마트 인파 관리 시스템을 도입했다. 이 시스템은 성수동 카페거리 일대 인파 상황을 실시간으로 감지, 성수역 출입구와 골목길에 설치된 인파 키오스크와 전광판을 통해 주민들에게 인파 상황을 안내한다. 지능형 폐쇄회로CCTV를 통해 단위 면적당 인원수명/1㎡를 자동 측정해 위험 징후를 알려주는 기능으로, 밀집이 감지되면 구 재난안전상황실은 물론 서울시와 소방서, 경찰서로 전파 및 공유하게 된다. 2023.12.29. yesphoto@newsis.com [사진 영상 제보받습니다] 공감언론 뉴시스가 독자 여러분의 소중한 제보를 기다립니다. 뉴스 가치나 화제성이 있다고 판단되는 사진 또는 영상을 뉴시스 사진영상부n-photo@newsis.com로 보내주시면 적극 반영하겠습니다.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전혜진 오열 속 이선균 발인 ◇ 블랙핑크 지수·제니·리사·로제, YG 개별 계약 안한다 ◇ 씨스타 효린 "1인 기획사 6년, 번돈 다 까먹어" ◇ 콘서트 중 청혼 받은 임영웅 ◇ 장도리 양지호 "가정폭력 하던 아버지…청각장애 2급" ◇ 이혼 박지윤 "나도 죽어야 끝날까 하는 순간 있었다" ◇ 이지혜 "20대 시절, 하루에 가라오케 세탕 뛰어" ◇ 이선균, 영면에 든다…나의 아저씨 안녕 ◇ "아주 그냥 뒤집어지게 " 확 바뀐 최준희 모습 ◇ 40대 여배우, 불륜으로 가정파탄…내연남도 이혼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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