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도권·강원 지역 대설특보…서울 12cm 넘게 내려
페이지 정보
본문
새해를 앞둔 연휴 첫날 수도권과 강원 지역에 대설특보가 내려진 가운데 이른 아침부터 많은 눈이 쏟아지고 있습니다. 오늘 오후 3시 기준으로 서울에 12.2cm의 폭설이 쏟아졌고, 남양주 11.3cm, 의정부 9.6cm 등 경기 북부도 많은 눈이 쌓이고 있습니다. 또 횡성 9.4cm, 춘천 8.9cm 등 강원 지역도 적설량도 계속 늘고 있습니다. 기상청은 내일 오전까지 비나 눈이 오는 곳이 많겠다며, 빙판길 사고나 보행 안전에 유의해 달라고 당부했습니다. YTN 부장원 boojw1@ytn.co.kr ※ 당신의 제보가 뉴스가 됩니다 [카카오톡] YTN 검색해 채널 추가 [전화] 02-398-8585 [메일] social@ytn.co.kr [저작권자c YTN 무단전재, 재배포 및 AI 데이터 활용 금지] 대한민국 24시간 뉴스 채널 [YTN LIVE] 보기 〉 대화로 배우는 이 세상 모든 지식 [이게 웬 날리지?] 뉴스 속 생생한 현장 스케치 [뉴스케치] 보기 〉 |
관련링크
- 이전글"이선균 협박녀, 이 영화 나왔네"…얼굴 공개→과거 출연작 화제 23.12.30
- 다음글눈 펑펑 내려 서울에 7.3㎝ 쌓여…오후에도 시간당 1~3㎝ 내려 23.12.3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