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서 도로 누워있던 30대 택시 깔려 숨져
페이지 정보
본문
【제주=뉴시스】제주 서부경찰서. 사진=뉴시스DB 14일 제주서부경찰서와 제주소방안전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2시35분께 제주시 외도동 소재 도로에서 A30대씨가 택시에 깔렸다는 신고가 접수됐다. A씨는 출동한 119구급대에 의해 병원으로 옮겨졌지만 결국 숨졌다. 당시 이면도로를 주행하던 택시가 도로에 누워있던 A씨를 미처 발견하지 못하고 그대로 역과한 것으로 파악됐다. 경찰은 택시 운전기사 B씨를 도로교통법 위반치사 혐의로 입건하는 등 자세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공감언론 뉴시스 oyj4343@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엄정화 "갑상선 수술 중 신경 죽어, 8개월간 말 못해" ◇ "구준엽은 도망쳐" 서희원 前남편 네버엔딩 집착 ◇ 뇌종양 윤석화 "앞니 4개 잃고 36㎏까지 빠져" ◇ 이재은 "아버지 빚 갚으려 성인영화 찍어" ◇ 박수홍 모친 "김다예가 수홍이 가스라이팅" ◇ 서정희 "서세원 내연녀, 알고보니 내 지인" ◇ 김용호, 사망 전 강용석에게 음성파일 보냈다 ◇ 강동원 닮았네…트롯 여신 양지은, 남편 첫 공개 ◇ 성악가 김동규 "노후 자금 마련하려다 100억대 빚" ◇ 치매 진단 브루스 윌리스…"모든 언어능력 상실" 저작권자ⓒ> |
관련링크
- 이전글범죄놀이터 된 무인편의점…배고픈 30대男에 탈탈 털렸다 23.10.14
- 다음글"뚱뚱해서 혐오스럽다" 비난에도…앞다퉈 모셔간 이 남자 [성수영의 그때 ... 23.10.1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