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 4차선 도로서 중앙분리대 들이받고 올라탄 고속버스…버스기사 "졸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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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일 오후 7시 9분쯤 충북 진천군 초평면 왕복 4차선 도로에서 고속버스가 중앙분리대를 들이받았다.
이 사고로 버스에 타고 있던 50대 승객 A씨가 중상, 50대 버스 기사 등 12명이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옮겨져 치료를 받고 있다. 경찰은 "졸음운전을 했다"는 버스 기사 진술 등을 토대로 정확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박세영 기자 [ 문화닷컴 | 모바일 웹 | 네이버 뉴스 채널 구독 | 다음 뉴스 채널 구독 ] [관련기사/많이본기사] ▶ [단독] 국힘, 수원 ‘박지성 영입’·오산엔 ‘장미란 카드’ 추진 ▶ 승객 태우고 무슨 짓… 고속도로서 ‘맞짱’ 뜬 버스들 ▶ 강인경 “1년간 게임에 2억 써… 돈 쓰는 거 좋아” ▶ 가수 방미, 부동산 투자로 200억 벌었다?… “놀면서 100억 까먹었다” ▶ 외국 언론도 궁금… 김정은은 왜 자꾸 울까? [Copyrightⓒmunhwa.com 대한민국 오후를 여는 유일석간 문화일보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구독신청:023701-5555]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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