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풍 때문에…성남서 부러져 쓰러진 가로수가 택시 덮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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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로수 전도 사고 현장.경기도소방재난본부 제공
이날 성남지역에 강풍주의보는 발효되지는 않았지만, 바람이 강하게 불었다. 부러진 나무 하단 일부는 썩은 것으로 추정됐다. 경찰과 소방 당국은 통제선을 설치한 뒤 쓰러진 나무를 절단하는 방법으로 현장 안전조치를 취했다. sun0701@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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