설 연휴 앞두고 음주운전한 현직 경찰관…직위 해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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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 연휴를 앞두고 음주운전한 현직 경찰관이 경찰에 붙잡혔다.
A 경위는 전날 오후 10시쯤 울주군 한 도로에서 면허정지 수준인 혈중알코올농도 0.065% 상태로 운전하다가 음주단속에 적발됐다. A 경위는 지인들과 술자리를 가진 후 귀가하던 중이었던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A 경위를 직위 해제했으며 조사 결과에 따라 징계할 방침이다. 박윤희 기자 pyh@segye.com ▶ 휴게소에서 김치 먹다 치아 우지끈…뭔가 봤더니? ▶ 결혼 앞두고 여친과 통장 오픈한 남성 “파혼하고 싶다”…왜? ▶ 무궁화호 객실에서 들리는 신음소리…‘스피커 모드’로 야동 시청한 승객 ▶ “우리집 장롱에 숨어있던 女, 남편과 불륜 의심하자 폭행” ▶ ‘미안해’ 문자 남기고 사라진 남편…10살 뇌병변 딸과 숨진 채 발견 ▶ "남친 거지근성 때문" 파혼 선언 여성에 응원 쏟아진 이유 ▶ "장모 반찬 버린 게 그렇게 큰 죄인가요" ⓒ 세상을 보는 눈, 세계일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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