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말다툼 중 동거녀 몸에 불 지른 30대 검거…살인미수 혐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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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인천 강화경찰서는 살인미수 혐의로 A30대씨를 입건해 조사 중이라고 17일 밝혔다. A씨는 전날 오후 11시께 인천 강화군 주거지에서 동거녀 B30대·여씨의 몸에 휘발유를 뿌리고 불을 붙여 살해하려 한 혐의를 받는다. B씨는 상반신에 화상을 입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돼 치료받고 있다. 생명에는 지장이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술에 취한 A씨가 B씨와 말다툼을 벌이던 중 화가 나 불을 지른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건 경위를 조사하고 있다. 경찰 관계자는 "A씨에 대한 구속영장을 신청할 예정"이라고 말했다. ☞공감언론 뉴시스 ruby@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안정환 붕어빵 15살 아들 폭풍성장 근황 ◇ 이민우 "20년 지기가 전재산 갈취…가스라이팅 당해" ◇ 홍현희 子 준범, 오나미 엄마로 착각한다? ◇ 엄현경, 엄마됐다…차서원과 혼전출산 ◇ 김종민 "父, 밀물 사고로 차에 갇혀 사망" ◇ 이순재 "사미자와 베드신, 남편 생각나 집중 못해" ◇ 안연홍, 13일 비공개 결혼식…사업가와 재혼 ◇ 조인성, 美 한인마트서 포착…남다른 비주얼 ◇ 벌레 감자탕에 케이블타이 김치…대학 학식 논란 ◇ 나나, 전신타투 거의 다 지웠다…과감한 자태 저작권자ⓒ>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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