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경 공장 화재 진화작업 중이던 소방관 2명 고립…대응 2단계 발령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40회 작성일 24-01-31 22:23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 News1 DB 문경=뉴스1 남승렬 기자 = 31일 오후 7시47분쯤 경북 문경 신기동의 육가공업체 공장에서 원인이 밝혀지지 않은 불이 났다.공장 규모는 지상 4층으로, 화재 현장에서 진화작업을 하던 소방대원 2명이 건물 안에 고립돼 소방당국이 구조 작업을 벌이고 있다. 이들은 2~3층에 고립된 것으로 추정된다.소방대원들의 부상 여부는 확인되지 않고 있다. 소방당국은 현재 대응2단계를 발령하고 소방관 79명과 장비 35대를 동원, 진화 작업과 함께 구조 활동을 펼치고 있다.소방청은 "건물 붕괴 가능성 등 최악의 경우를 고려해 안전을 확인한 후 건물에 진입할 것"을 현장에 지시했다.pdnamsy@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스위트룸서 XX하자"…한서희, 유명 男배우에 카톡 공개 논란 ▶ "호텔서 男과 하룻밤, 자제력 믿었는데 당했다" 20대女 울분 ▶ "이상민·사유리 사귀었다, 잘해주더라"…크리스티나 깜짝 폭로 ▶ 골때녀 김희정, 탱크톱 하나만 입어도 예뻐…육감적 몸매 ▶ 최준희, 긴 생머리에 작은 얼굴…모델 몸매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40131n43519?mid=n1006 73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40131n43519?mid=n1006 76회 연결 이전글절교당하자 친구 살해…징역 15년에 항소한 여고생 24.01.31 다음글"채 상병 진실 밝혀달라"…국회 울린 유족들의 북소리 24.01.3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