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흉기 들고 친척 집 찾아온 조카…"아내한테 사과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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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남성이 주머니에 손을 푹 꽂고 마당으로 들어옵니다. 할머니가 문 열고 "워쩐 일이여?" 대화하는데… 갑자기 주머니에서 손 빼는데, 아니 저건 흉기! "에구머니나!" 문을 닫으려 하자 "빨리 열어" 다시 열고 집 안으로 쫓아 들어가는데요. 잠시 후 "사람 살려! 아이구 살려!" 나오는 할머니. 신발도 못 신고 황급히 도망가는데… 남성, 계속해서 흉기 들고 쫓아갑니다. 보아 하니 한 동네 사람 같은데 무슨 억하심정이 있어서 할머니한테 흉기를 들이대나요?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lee.jayeon@jtbc.co.kr [핫클릭] ▶ 용혜인 "이동관, 탄핵당할 거라 생각해 도망간 것" ▶ 속지마세요 유튜브서 광고하던 S약국 약사, 가짜였다 ▶ "뼈 구조보니 내딸" 14살 트로트가수 스토킹한 60대 ▶ 통나무가 차 뚫고 관통…살아남은 기적의 소녀들 ▶ 비상등 켠 차 줄줄이…밤만 되면 전쟁터 되는 이곳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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