평택 주한미군들 국제우편으로 마약 반입…국내에 유통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50회 작성일 23-08-02 22:15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 News1 DB 평택=뉴스1 이상휼 기자 = 주한미군 병사들이 국제군사우편으로 합성 대마를 국내에 들여와 유통한 것으로 파악됐다.경기 평택경찰서는 마약류 관리법 위반 혐의로 20대 한국인 여성과 필리핀 국적 여성 등 2명을 구속했다고 2일 밝혔다.이 여성들은 사귀던 미군 병사 C씨로부터 합성 대마를 받아 투약한 혐의다.군사우편으로 마약을 국내에 들여온 주한미군은 20여명인 것으로 파악되고 있다.경찰은 해당 미군들을 상대로 소환조사 등을 벌이고 있다.이중 일부 미군들은 미군부대 내 시설에 구금된 것으로 전해졌다.경찰은 미군과 협조해 마약 공급책을 추적하고 있다.daidaloz@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김지민 "김준호, 방송서 내 얘기 안 했으면…슬슬 끝내게" ☞ 낯선 여자에 보낸 남편 나체 영상…아내 "눈 썩는줄" 이혼 요구 ☞ 20대女 "5성급 호텔서 샤워 중 男직원 불쑥…나체로 마주쳐" ☞ 남자가 입으로 여성에게 밥 먹여주는 식당 등장…누리꾼 경악 ☞ 김연자 "13년 연애 남친과 칠순 전 결혼 계획"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30802n35561?mid=n1006 11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30802n35561?mid=n1006 11회 연결 이전글체온 41.5도 폐지 줍고 귀가한 60대 사망 23.08.02 다음글[단독] 나흘간 100여 명…서울구치소 식중독 의심 증상 23.08.02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