홍천강서 옷 벗고 등 밀어주는 남녀…"목욕탕이냐" 눈살[영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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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건반장 갈무리
식사를 마친 이들은 음식물이 담겨 있던 냄비 등을 계곡물에 헹구기도 했다. 계곡 하류에 있던 제보자 A 씨는 "헹군 물이 아래로 흘러 내려왔고, 그들이 피운 숯불의 재가 주변으로 온통 날렸다"며 "계곡 자체는 취사 가능 구역이지만 자리를 피할 수밖에 없었다. 관광객들이 조금 더 신경 써서 잘 놀아 줬으면 좋겠다"고 호소했다. 사건반장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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