난리난 두바이 초콜릿 겨우 받았는데…"머리카락 꽉 박혀 뽑히지도 않더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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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TBC 사건반장 갈무리
제보에 따르면 A 씨는 지난달 5일 편의점에서 두바이 초콜릿을 예약 주문했다. 한 상자에 4봉지로 나뉘어 포장된 2만 7000원짜리 초콜릿을 약 한 달 만인 지난 1일 수령했다. 다음 날 초콜릿을 먹던 중 가늘고 까만 이물질을 발견했다. 가까이 들여다보니 머리카락이었다. 당겨도 빠지지 않을 정도로 깊이 박혀 있었다. A 씨는 편의점 홈페이지에 영상과 함께 문의를 남겼고, 상담원은 사과하며 제조공장 측에 연락을 취하겠다고 했다. JTBC 사건반장 갈무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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