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톤 트럭이 땅으로 꺼졌다···파주서 4~5m 싱크홀 발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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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경제] 경기 파주시 신촌동의 한 공장 주차장에 싱크홀땅 꺼짐이 발생해 관계기관이 긴급 조치 중이다. 24일 파주시 등에 따르면 이날 낮 12시 55분께 파주시 신촌동 A 공장 주차장에 폭 10m, 깊이 4∼5m의 싱크홀이 발생했다. 이로 인해 주차장에 주차돼있던 1t 차량이 구덩이에 빠졌다. 신고받고 출동한 파주소방서와 파주시는 추가 사고 예방을 위해 통제선을 설치했다. 파주시 등은 중장비를 동원해 차량을 견인한 뒤 배수 작업을 거쳐 사고 원인에 대해 조사할 계획이다. 땅 꺼짐이 발생한 장소 인근에는 수도권 제2외곽순환고속도로 김포-파주 2공구 해저·하저터널 공사가 진행 중이다. 김주리 기자 rainbow@sedaily.com[서울경제 관련뉴스] 라면·김밥 먹을 때 꼭 이것 드세요···식약처의 추천 꿀조합 왜? 신상 디올 휘감은 유퀴즈 정유미 ···가격이 무려 차 한대 값 2500만 원 지금 전쟁나면 누가 이길까···남북 군사력 100대 97[이현호 기자의 밀리터리!톡] "달걀 알레르기 있는데" 독감백신 괜찮나요 [약 읽어주는 안경진 기자] 드라마마다 등장하던 샌드위치 맛집 13조원에 매각 무슨일?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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