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호선 안산역서 타는 냄새·연기…승객 등 300여 명 대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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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 안산시 단원구 원곡동 수도권 전철 안산역 모습. 2020.9.28/뉴스1 ⓒ News1
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 당국은 한국철도공사와 안전 조치를 취하고 있다. 열차는 현재까지 멈춰 있는 상태다. 소방 당국은 열차 브레이크 과열로 사고가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 kkh@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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