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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이 세운 바리케이드 항의하는 이태원참사 유가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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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 0건 조회 413회 작성일 24-01-30 1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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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장수영 기자 = 10.29 이태원 참사 유가족들이 30일 오전 서울 종로구 정부서울청사 앞에서 이태원참사 특별법 공포 촉구 및 거부권 반대 이어말하기 기자회견 장소를 놓고 경찰과 갈등을 빚고 있다. 정부는 이날 국무회의에서 이태원 참사 특별법10·29 이태원참사 피해자 권리보장과 진상규명 및 재발 방지를 위한 특별법 거부권을 의결했다. 2024.1.30/뉴스1 presy@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선우은숙 재혼뒤 전남편 이영하 잠적? "세계 돌며 ○○ 결성" ▶ 이병헌 24억원대 LA저택 강도 침입…"유리문 깨고 털어갔다" ▶ 배달음식에 소변이…라이더에 "왜 쌌냐" 항의 뒤 CCTV 보니 ▶ 8살짜리에게 걸레 가져오라며 시작된 성폭행…11년간 고통 ▶ 이지아 "새벽 5시까지 울다가 아침 7시 혼술"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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