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회 앞에 주저 앉은 해병대 생존장병 어머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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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뉴스1 구윤성 기자 = 고故 채모 상병 순직 사건 당시 함께 실종자 수색 작업에 투입됐던 생존 장병의 어머니가 31일 오전 서울 여의도 국회 앞에서 채 상병 사망 사건에 대한 국정조사 실시를 촉구하며 탄원의 북을 치다가 주저앉아 눈물 흘리고 있다. 2024.1.31/뉴스1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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