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발단 첼리스트 출국금지 > 사회기사 | society

본문 바로가기
사이트 내 전체검색

사회기사 | society

경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발단 첼리스트 출국금지

페이지 정보

profile_image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218회 작성일 24-05-10 22:54

본문

뉴스 기사
경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는 별건"

경찰, 청담동 술자리 의혹 발단 첼리스트 출국금지

[서울=뉴시스]





[서울=뉴시스]임철휘 기자 = 청담동 술자리 의혹의 발단이 됐던 첼리스트에 대해 경찰이 출국금지 조처를 했다.

서울 서초경찰서는 지난 3월 첼리스트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치를 내렸다고 10일 밝혔다.


A씨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을 최초 제보자에게 언급한 인물이다.

하지만 이후 경찰 조사에서 전 남자친구를 속이려 거짓말했다는 취지로 진술하면서 의혹이 일단락된 바 있다.

청담동 술자리 의혹은 2022년 7월19일 서울 강남구 청담동의 한 고급 술집에서 윤석열 대통령과 한동훈 당시 법무부 장관이 김앤장 변호사 30여명, 이세창 전 자유총연맹 총재 권한대행 등과 새벽까지 술을 마셨다는 주장이다.

경찰 관계자는 "청담동 술자리 의혹과는 다른 사건으로 A씨에 대해 출국금지 조처를 했다"며 A씨의 혐의에 대해선 "현재 수사 중인 사항"이라고 말을 아꼈다.

☞공감언론 뉴시스 fe@newsis.com

▶ 네이버에서 뉴시스 구독하기
▶ K-Artprice, 유명 미술작품 가격 공개

<저작권자ⓒ 공감언론 뉴시스통신사.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서장훈 모친상…어머니 투병 끝 별세
◇ 조세호 "4개월만 17㎏ 감량" 화난 등근육 화들짝
◇ 윤민수 아들, 서울대 간 근황…훤칠한 훈남
◇ 탕웨이·수지, 韓中 대표미녀 특급 투샷
◇ 이혼 서유리 "정신차리면 차 몰고 절벽 앞" 눈물
◇ 현아, 속옷 노출하고 가슴 터치 퍼포먼스
◇ "박성광 아버님, 전두환 시절 기무사 대령"
◇ 10세 연하와 결혼 한예슬, 드레스 입고 함박웃음
◇ 선우은숙, 동치미 하차…유영재와 파경 여파
◇ 정유미 새벽에 응급실行…스케줄 취소

저작권자ⓒ>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

회원로그인

회원가입

사이트 정보

회사명 : 원미디어 / 대표 : 대표자명
주소 : OO도 OO시 OO구 OO동 123-45
사업자 등록번호 : 123-45-67890
전화 : 02-123-4567 팩스 : 02-123-4568
통신판매업신고번호 : 제 OO구 - 123호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정보책임자명

접속자집계

오늘
1,597
어제
2,638
최대
3,806
전체
673,820
Copyright © 소유하신 도메인. All rights reserved.