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단독] 비번 누르고 과거 근무 회사 침입한 20대 일당…2.7억 훔쳤다 덜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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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남대문경찰서 ⓒ News1 임윤지 기자
이들은 전에 일했던 회사 사무실 비밀번호를 입력한 뒤 침입해 현금 2억 7000만 원 상당을 절취한 혐의를 받는다. 지난 2월 고소장을 접수한 경찰은 지난달 말 3명을 검거해 구속영장을 발부받고 수사를 이어왔다. 경찰 관계자는 "나머지 1명도 추적 중"이라고 덧붙였다. immune@news1.kr 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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