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주 국도서 유리 운송화물차 전복…2시간 여 통행 제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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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29일 저녁 6시 20분쯤 충북 진천군 교성리 17번 국도 청주방면 도로에서 화물차 한 대가 뒤집히는 사고가 발생했습니다.
인명피해는 없었지만 적재함에 실려 있던 유리가 도로에 쏟아지면서 도로 통행이 약 2시간가량 통제됐습니다. 경찰은 화물차 운전자를 상대로 사고 원인을 조사 중입니다. 김지욱 기자 wook@sbs.co.kr 인/기/기/사 ◆ "극단생각에 빠져…" 이재명 습격범 지인 114명 조사 후 ◆ 술냄새 풍기며 올라왔다…그 남성 손에 살해된 여성, 왜 ◆ "최후는 본명으로" 49년만에 자수…암환자 숨겨온 정체 ◆ 몸 가누지 못하고 물속으로…수영장서 포착된 아찔 순간 ◆ 8조 팔아 최고실적 쌓은 직원…유독 골프장 찾았던 이유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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