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 아파트 24층서 11개월 아기 추락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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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생후 11개월된 아기가 아파트에서 떨어져 숨지는 사고가 발생했다.
9일 대구 달서경찰서에 따르면, 전날 오후 6시 35분쯤 달서구 한 아파트 24층에서 생후 11개월 된 아기가 떨어져 숨졌다. 집에는 어버이날을 맞아 아기의 친척들이 와 있었다. 경찰은 당시 아파트에 있었던 가족 등을 상대로 사고 경위를 조사 중이다. 김채현 기자 [서울신문 다른기사 보러가기] ☞ “지드래곤 데리고 오겠다”…승리, 외국서 ‘빅뱅 팔이’ ☞ 전처와 딸에게 폭행 당한 50대男…집에서 사망 ☞ 9년째 불륜… 홍상수·김민희 진짜 근황 담긴 ‘최근 사진’ ☞ “경찰들, 정명석 앞 무릎 꿇고 사진”…‘사사부’ 정체는 ☞ “중기야, 중기야” 백상 무대서 오열…‘송중기’ 이름 외친 여배우 ☞ “새벽에 병원行”…정유미, 영화 개봉 앞두고 ‘안타까운 소식’ ☞ “아직도 정신 못 차렸네” 승리, 재벌 생일파티서 ‘뱅뱅뱅’ 열창 ☞ 이수정 “여친살해 의대생, 사이코패스 의심하는 이유는…” ☞ ‘SNL 방송 중 흡연’ 기안84, 10만원 과태료 처분 ☞ ‘디지털 성범죄’ 피해 女 스타, 英 의회 연단에 섰다 ▶ 밀리터리 인사이드 - 저작권자 ⓒ 서울신문사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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