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가방한테 양보하고 임산부에게는…무용지물 임산부 배려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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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t; "부끄럽지 않으세요?" gt;
여긴 출근길 부산 지하철 안입니다. 한 장년여성, 옆자리 맡아두려는 듯 가방 알박기. 더군다나 임산부 배려석에 앉아 있습니다. 다음 사진, 가방 자리엔 본인이, 배려석엔 친구가 앉았습니다. 자, 그런데 저 오른쪽에 서 있는 청바지 여성, 바로 임신부였습니다. 의무는 아니지만 강요할 순 없다지만 출근길 지하철에서 임신부 승객이 "저 좀 앉아도 될까요?" 했다는데도 굳이 저걸 앉아서 가야겠습니까? * 지금 화제가 되고 있는 뉴스를 정리해드리는 사건반장입니다. 자세한 내용은 영상을 통해 확인하세요. 이자연 기자 lee.jayeon@jtbc.co.kr [핫클릭] ▶ 野 "월급 루팡, 사퇴하라" 김문수 "정치투쟁 하나" ▶ 한문철도 "이런 건 처음"…여학생들 아찔한 역주행 ▶ 산에 뿌려진 이 사각 덩어리, 절대 만지면 안 돼요 ▶ "캥거루가 반려견 목 졸라…개 주인이 싸워 겨우 구출" ▶ 억대 포르쉐 몰면서 대리비 6만원 떼먹고 잠수라니요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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