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이 매달려 있다" 술취한 20대 남성 육교서 추락 중상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63회 작성일 23-05-27 10:35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 News1 DB 부천=뉴스1 정진욱 기자 = 술에 취한 20대 남성이 육교에 매달려 있다가 추락해 중상을 입었다.27일 경기도소방재난본부에 따르면 이날 오전 3시 36분쯤 한 남성이 육교에 매달려 있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신고를 받고 출동한 소방은 육교 밑에 추락한씨20대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A씨는 오른쪽 다리가 골절되는 등 중상을 입었다.경찰 관계자는 "A씨가 술에 취한 상태였다"고 말했다.경찰은 A씨가 추락한 경위를 조사 중이다.guts@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아픈 엄마 머리채 잡고 도로에 메다꽂아…중1 금쪽이 경악 ☞ 아시아나 승무원 6명 어디에…250m 상공서 승객 비상문 개방 ☞ "서세원 숨진 병원, 죽은 사람 3명 더…소유주는 로열패밀리" ☞ "자전거에 살짝 긁혔는데" 2100만원 달라는 마세라티 차주 ☞ fx 빅토리아, 중국 가더니 과감해진 노출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30527n04273?mid=n1006 10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30527n04273?mid=n1006 12회 연결 이전글호텔·생필품 찾기 전쟁…평소보다 숙박비 올려 원성 사기도 23.05.27 다음글항공기 비상문 열어제낀 공포의 30대男, 여친과 이별 탓? 23.05.27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