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에서 8세 남자아이 실종…"흰색 반팔에 카드 목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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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안전DREAM 홈페이지〉 부산에서 8세 남자아이가 실종돼 부모와 경찰이 찾고 있습니다. 8세 손정민 군은 오늘 부산시 사하구 승학로 일대에서 실종됐습니다. 경찰청 실종아동찾기 홈페이지에 따르면 손군은 키 140cm, 몸무게 40kg의 보통 체격으로 스포츠형 머리를 하고 있었던 것으로 파악됩니다. 〈사진=안전DREAM 홈페이지〉 흰색 반소매 상의와 아이보리색 반바지를 입고, 검은색 운동화를 신고 있었습니다. 카드 목걸이도 걸고 있었다고 합니다. 실종 아동을 발견하면 경찰 실종아동찾기센터국번 없이 182번로 연락하면 됩니다. 신진 기자jin@jtbc.co.kr [핫클릭] ▶ "양궁계 메시 호날두"…김우진과 명승부 또 있었다 ▶ 손흥민은 곧장 집으로 갔다…강남 클럽 거짓말 들통 ▶ [단독] 새벽이면 사무실 들어오는 수상한 정체... ▶ 40도 폭염 열흘 더 간다…역대 최악 예고에 초비상 ▶ 성별 논란에 호소한 아버지 "내 딸은 여자입니다"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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