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서 연락두절 30대 남성 소재 확인…"신체 이상 없어"
페이지 정보
본문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은 프랑스 파리 여행 중 2주째 연락이 끊겨 실종 신고가 접수된 30대 김기훈 씨의 소재가 확인됐다고 밝혔습니다.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 관계자는 김 씨의 소재가 제보에 의해 파악됐고, 신체에 이상이 없는 상태라고 설명했습니다. 다만, 이외의 다른 내용은 가족 요청에 따라 공개할 수 없다고 했습니다. 앞서 프랑스 파리에 여행을 간 김 씨와 연락이 끊긴 가족이 실종신고를 했고 주프랑스 한국 대사관 등이 소재파악에 나섰습니다. 사진=연합뉴스 이현영 기자 leehy@sbs.co.kr 인/기/기/사 ◆ 집문서까지 들고 "저 어때요?"…중국서 난리난 공개 중매 ◆ 하루에 280㎜ 퍼부었다…강한 폭풍우에 폐허 된 텍사스 ◆ 일면식 없는 여성 붙잡고 흉기 인질극…25분 만에 체포 ◆ 수술 후 휠체어 등교했는데 모른 척?…반전에 눈물 왈칵 ◆ 8년 만에 중국 무대 선 조수미…한한령 해제 물꼬 기대감 ▶ 네이버에서 SBS뉴스를 구독해주세요! ▶ 가장 확실한 SBS 제보 [클릭!] * 제보하기: sbs8news@sbs.co.kr / 02-2113-6000 / 카카오톡 @SBS제보 Copyright ⓒ SBS.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재배포 및 AI학습 이용 금지 |
관련링크
- 이전글1118회 로또 1등 각 14억원씩…자동 16명·수동 3명종합 24.05.04
- 다음글쉽지 않은 급발진 인정…소비자 입증에 좌절 24.05.04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