논문 조작 혐의 국립대 교수…해수욕장 인근서 숨진 채 발견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123회 작성일 24-02-22 00:05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논문 조작 혐의로 최근 검찰 송치 논문 조작 혐의로 검찰 조사를 받던 전북의 한 국립대 교수가 해수욕장 인근에서 숨진 채 발견됐다. 21일 전북 부안경찰서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20분쯤 부안군 변산면의 한 해수욕장 인근에서 대학교수 A씨가 숨진 채 발견됐다. A씨는 논문을 조작해 심사위원의 공무를 방해한 혐의로 최근 송치돼 검찰 조사를 받고 있었다. 당시 A씨는 재계약 임용을 앞두고 논문 심사를 받고 있는 중이었다. 경찰은 ‘연락이 닿지 않는다’는 가족의 신고를 받고 출동해 수색하다 차 안에서 숨진 A씨를 발견했다. 경찰은 A씨가 극단적 선택을 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사망 원인을 조사하고 있다. ※우울감 등 말하기 어려운 고민이 있거나 주변에 이런 어려움을 겪는 가족·지인이 있을 경우 자살예방 상담전화 ☎109에서 24시간 전문가의 상담을 받을 수 있습니다. 이강민 기자 river@kmib.co.kr [국민일보 관련뉴스] “돈 벌기 지긋지긋”… 셋째 낳은 아내에 이혼 요구한 남편 文정부 총리들, 이재명 직격…“작은 이익 말고 초심으로” 장난삼아 ‘툭’, 절벽 아래로 추락…日 관광지서 벌어진 일 “일시적 보복심에 눈 멀어” 황의조 형수, 범행 자백 “1:25 왼쪽 섹시하네”… 풍경 찍는 척 여성 훑는 몰카 “한국·PSG에 재앙” 佛보도에도…이강인, 웃으며 훈련 이강인 “손흥민 찾아가 진심으로 사과…깊이 뉘우쳤다” ‘사표’ 전공의들 “증원 백지화, 그리고”…요구사항 보니 “전공의 80시간 근무, 의사 부족 증거”… 열띤 TV토론 “암 보험금 50%만 나왔다” 금감원이 적합 판정한 이유 ‘이강인 지우기’…중계서 사라지고, 치킨 광고계약 종료 ‘서울 탱고’ 가수 방실이, 뇌경색 투병 중 별세 “1억 빌려 잠수”…‘사기’ 송치된 보컬그룹 출신 연예인 “수술 취소 전화도 간호사 몫”…전공의 떠난 자리, 수습하는 간호사들 “나 19살이야”…룸카페서 초등생에게 ‘몹쓸 짓’한 40대 “일본어 모르면 숙박 못해”…韓관광객 거부한 日호텔 “소변 든 페트병 제발 그만”… 화물차 기사 향한 호소 클린스만 “정몽규에 ‘감독 찾냐’ 농담했다가 진짜 됐다” “한국 ‘노키즈존’… 저출산 우연 아니다” 르몽드 지적 ‘빅5’ 전공의 1000여명 빠진다… 의료대란 우려 ‘증폭’ 이강인 겨냥?…국제탁구연맹 “손, 우리 선수 건들지마” “수술 취소 연락 받은 분?”…온라인 수소문나선 환자들 ‘징역 2년’에 불복…박수홍 친형 항소장 제출 ▶ 네이버에서 국민일보를 구독하세요클릭 ▶ ‘치우침 없는 뉴스’ 국민일보 신문 구독하기클릭 GoodNews paper ⓒ 국민일보www.kmib.co.kr, 무단전재 및 수집, 재배포금지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40222n00066?mid=n1006 12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40222n00066?mid=n1006 9회 연결 이전글정부 vs 의사 장기화 우려…전공의 요구 7가지 살펴보니 24.02.21 다음글자전거로 7시간 65㎞ 강도 원정…"힘들게 왔으니 돈 더 내놔!" 24.02.21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