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비온 뒤 위용 드러낸 제주 엉또폭포 장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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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오전 10:15 [포토타임] 비온 뒤 위용 드러낸 제주 엉또폭포 장관 맑은 날씨를 회복한 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평소 물이 흐르지 않는 엉또폭포는 전날 한라산에 9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자 평소엔 보기 힘든 장관을 연출했다. 엉또는 엉의 입구라는 뜻으로 엉은 작은 굴을 의미하며 도는 입구를 표현하는 제주어로 엉또폭포는 비가 쏟아질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높이 50m에 달하는 폭포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6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뉴시스 뉴시스 뉴시스 [J-Hot] ▶ "병 나았다" 맨발 중독된 인간들…대모산 무슨일이 ▶ 음란물에 어린이 런치세트…분노 부른 킨텍스 전시 ▶ 전두환, 쿠데타 전날 "다 모여"…가족 만찬서 한 말 ▶ 블랙핑크 리사 공개 열애…루이비통 2세 옆 지켰다 ▶ 딸 뒤 무릎꿇던 엄마, 5년 뒤…이 사진에 네티즌 펑펑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현 cogito@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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