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상구 한 가건물서 불…2명 대피, 1명 경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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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이낸셜뉴스] 지난 5일 오후 5시 8분께 부산시 사상구 학장동의 한 가건물에서 불이 났다. 불이 나자 A씨70대와 A씨의 아들이 대피했으며 가건물에 거주하던 A씨는 경상을 입고 병원으로 이송됐다. 불은 55분 만에 진화됐으며 건물 내부 등을 태워 약 100만 원의 재산피해가 발생했다. 소방당국은 아궁이에서 쓰레기를 태우다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화재 원인을 조사 중이다. 425_sama@fnnews.com 최승한 기자 Copyright? 파이낸셜뉴스.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 [파이낸셜뉴스 핫뉴스] → 전현무, 의미심장한 고백 "이수근 무시에 7년 동안..." → 아내의 말못할 고민 "남편이 자다가 성관계 강요, 그러고는..." → "유영재가 한 행동이..." 선우은숙 언니 조사 받은 이유 폭로 → 무속인된 미녀 개그우먼, 놀라운 고백 "신내림 전날에..." → 성동구 다세대주택서 10대女 숨진채 발견, 함께 있던 男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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