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타임] 세이브더칠드런 2024 국제어린이마라톤 서울대회 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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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의 국내 주요 뉴스 사진전송시간 기준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실시간 업데이트합니다. ■ 오후 1:30 [포토타임] 지난 밤 폭우로 부산서 땅 꺼짐 사고 발생 지난 5일 밤 남부지방에 내린 폭우의 영향으로 부산 사상구 새벽시장 앞 교차로에 가로 6m, 세로 3m, 깊이 3m 크기의 땅 꺼짐 사고가 발생했다. 6일 오전 관할구청과 북구 작업관계자들이 사고 현장에서 복구에 앞서 현장을 둘러보고 있다. 이번 사고로 다친 사람은 없었지만, 땅이 내려앉으면서 신호등이 무너지고 도로 밖으로 한 때 오수가 흘러나왔다. 송봉근 기자 송봉근 기자 ■ 오후 1:10 [포토타임] 세이브더칠드런 2024 국제어린이마라톤 서울대회 출발 6일 서울 마포구 월드컵공원에서 열린 세이브더칠드런 2024 국제어린이마라톤 참가자들이 힘차게 출발하고 있다. 올해 14회차를 맞은 이 행사는 치료 및 예방할 수 있는 질병으로부터 아동을 보호하고, 아동 사망률을 낮추기 위해 사회 구성원들에게 경각심을 일깨우기 위해 시작됐다. 연합뉴스 연합뉴스 ■ 오전 10:15 [포토타임] 비온 뒤 위용 드러낸 제주 엉또폭포 장관 맑은 날씨를 회복한 6일 오전 제주 서귀포시 강정동 엉또폭포에서 시원한 물줄기가 절벽 아래로 떨어지고 있다. 평소 물이 흐르지 않는 엉또폭포는 전날 한라산에 900㎜가 넘는 폭우가 쏟아지자 평소엔 보기 힘든 장관을 연출했다. 엉또는 엉의 입구라는 뜻으로 엉은 작은 굴을 의미하며 도는 입구를 표현하는 제주어로 엉또폭포는 비가 쏟아질 때만 모습을 드러내는 높이 50m에 달하는 폭포다. 한편, 기상청은 오늘6일 제주를 제외한 전국 대부분 지역이 흐리고 가끔 비가 오는 곳이 있겠다고 예보했다. 뉴시스 뉴시스 뉴시스 뉴시스 [J-Hot] ▶ 전두환, 쿠데타 전날 "다 모여"…가족 만찬서 한 말 ▶ 블랙핑크 리사 공개 열애…루이비통 2세 옆 지켰다 ▶ 이렇게 앉으면 치매 걸린다…의자의 저주 깨는 법 ▶ 딸 뒤 무릎꿇던 엄마, 5년 뒤…이 사진에 네티즌 펑펑 ▶ 음란물에 어린이 런치세트…분노 부른 킨텍스 전시 ▶ 중앙일보 / 페이스북 친구추가 ▶ 넌 뉴스를 찾아봐? 난 뉴스가 찾아와! ⓒ중앙일보https://www.joongang.co.kr, 무단 전재 및 재배포 금지 강정현 cogito@joongang.co.kr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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