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주 호우·강풍에 하천 고립되고 신호등·전봇대 꺾여종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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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일 제주시 노형동에서 강풍에 신호등이 꺾여 소방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제주소방서 제공
이날 오전 9시 41분 제주시 구좌읍 송당리에서 전봇대가 쓰러졌고, 오전 11시 44분쯤에는 제주시 해안동에서 하수관이 역류해 안전조치가 이뤄졌다. 낮 12시 46분쯤 제주시 용강동 용강목장 인근 하천이 불어나며 70대 여성이 고립돼 소방에 무사히 구조됐다. 5일 서귀포시 안덕면에서 나무가 쓰러져 소방이 안전조치를 하고 있다.제주서부소방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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