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숨을 안 쉬어요"…경주 황성동 주택서 생후 5개월 아기 숨져 페이지 정보 작성자 수집기 댓글 0건 조회 397회 작성일 24-02-04 11:15 목록 답변 본문 뉴스 기사 ⓒ News1 DB 경주=뉴스1 최창호 기자 = 3일 오후 1시55분쯤 경북 경주시 황성동의 한 주택에서 생후 5개월 된 아기가 숨을 쉬지 않는다는 신고가 119에 접수됐다.4일 경찰 등에 따르면 신고를 받고 출동한 구급대원이 CPR심폐소생술을 실시한 후 병원으로 이송했지만 결국 숨졌다.경찰은 부모 등을 상대로 조사하는 한편, 정확한 사망 원인을 밝히기 위해 부검을 실시할 계획이다.choi119@news1.krCopyright ⓒ 뉴스1.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 및 재배포, AI학습 이용 금지. 뉴스1 관련뉴스 ▶ "형, 저 죽으려고요" 주호민, 극단 선택 막은 김풍에 선물 ▶ 윤영미, 이부진 사장과 팔짱끼고…"날씬하고 배려심 깊어" ▶ 심부전증 신구 "8㎏ 빠져…심장박동기가 나보다 오래살 듯" ▶ 백일섭 딸 "아빠가 술·담배 많이 해서 정반대의 사람과 결혼" ▶ 김희철 "강호동 아는 형님 출연료 무려 5억" ▶ 뉴스1 X https://twitter.com/news1kr 관련링크 http://news.nate.com/view/20240204n06529?mid=n1006 92회 연결 http://news.nate.com/view/20240204n06529?mid=n1006 88회 연결 이전글경북 경주서 생후 5개월 아기 분유 먹다 쓰러져 숨져 24.02.04 다음글음주운전하다 사람 죽였는데도 강아지 안은 채 멍…강남 벤츠녀 뭇... 24.02.04 댓글 0 댓글목록 등록된 댓글이 없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