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반 제보] 피시방 아래 피시방, 우동집 옆 우동집…제2의 유튜버 탕후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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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제19일 사건반장에 따르면 생긴 지 1년이 조금 안 된 경기도 부천시의 한 우동집 바로 옆에 오는 2월에 오픈된다며 우동 가게 공사가 진행되고 있는데요. 기존 우동집은 프랜차이즈로 매울 신辛이 들어간 마크가 있는데, 옆에 개업하는 우동집 마크도 비슷하다고 합니다. 동두천시의 한 피시방도 같은 상황입니다. 피시방 업주이자 제보자는 지난 2017년에 개업해 7년째 운영 중인데 최근 바로 아래층에 진행되는 공사가 같은 피시방인 것을 알게 된 겁니다. 제보자는 “유동인구가 많은 동네는 따로 있고 해당 동네 다른 건물에도 자리가 있는데 굳이 바로 아래에 피시방을 개업하는 게 이해가 안 간다”며 “둘 중 하나는 망할 수밖에 없다”고 전했습니다. 정희윤 기자chung.heeyun@jtbc.co.kr [핫클릭] ▶ 우회전 일시정지 1년, 도로에 직접 나가봤습니다 ▶ "하…부모님 요양비인데" 홍콩 ELS 손실에 한숨 ▶ 코로나 끝난 지금, 병원은 어떨까…수익 OO 됐다 ▶ 노로바이러스 역대급 확산…백신 없는데 어쩌지? ▶ 타이어 빠져도 불꽃 줄행랑…잡고 보니 음주전과 3범 JTBC의 모든 콘텐트기사는 저작권법의 보호를 받은바, 무단 전재, 복사, 배포 등을 금합니다. Copyright by JTBC All Rights Reserved.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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